‘고령친화도시를 통한 공간복지 실현 심포지엄’ 개최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는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2시- 5시 서초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 1층 힐스테이트홀에서 ‘고령친화도시를 통한 공간복지 실현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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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가협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후원하고 여성건축가협회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금년 심포지엄은 ‘고령친화도시와 공간복지’(박성신), ‘기억을 담은 도시’(조성룡), ‘마을계획과 노인복지’(안현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 최경숙 회장(인덕대학교 건축과 교수)은 “본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축을 통한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노인시설과 어린이집, 주거시설에 대한
연구 발표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여성건축가협회가 1992년부터 연구. 발표해 온 여덟 번째 심포지엄이다”며, “안현찬, 장옥연, 정은하, 김병한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패널토의에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토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촉구하였다.
본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건축사들은 1시간 자기계발도 인정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 홈페이지(http://www.kifaonline.com) 방문 또는 직접 질의(T.02-581-1340)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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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는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2시- 5시 서초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 1층 힐스테이트홀에서 ‘고령친화도시를 통한 공간복지 실현’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본 심포지엄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가협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후원하고 여성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고령친화도시의 공간복지’(박성신), ‘기억을 담은 도시’(조성룡), ‘마을계획과 노인복지’(안현찬)등의 주제로 발표되며, 안현찬등 4인의 패널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고령친화도시를 통한 공간복지 실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기대된다. 본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건축사들은 자기계발 1시간이 인정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 홈페이지(http://www.kifaonline.com) 방문 또는 직접 질의(T.02-581-1340)가 가능하다.